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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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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ottotic
2008/03/27 01:17
아빠와 함께 마트를 다니고,
거리낌 없이 생리대를 고르면서 이런 대화를 나누고
계산대에서 내 지갑을 여는게 당연해지는,
이런 날이 오리라고...
나도 상상한 적 없지만 아버지 역시 그렇겠지.
받은 트랙백이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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