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려라, 참깨

from nomottotic 2010/01/16 14:12



내 피부 쩍.쩍. 갈라지는 건 둘째치고
이불에서 놀고나면 고슴도치처럼 털이 곤두서는 도돌이를 보니 도저히 안되겠기에





가습기 가동하려다가 빨래 널어두는게 더 좋을 것 같아
안빨아도 되는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,

 






배수구가 얼었는지 물이 빠지지 않아 하루가 지나도록 문을 못열고 있다.

요 일주일 세상이 춥긴 추웠나보다.
빙하기라는 용어가 다 튀어나오고.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