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암동

from nomottizm 2010/07/23 23:30




부암동도 올 때마다 달라져 있다.




환기미술관 근처 갤러리는, 작품 구경하고 통창 앞 테이블에서 저녁 먹으며
 캐롤 들은 이후 두 번인가 들렀는데.. 이번에 찾아가니 아예 문을 닫은 모양.
불안불안해 보였던 세검당 잡화점도 역시 사라졌고, 무엇보다도




부암동 번화가(?)인 이 길, 맨 오른쪽의 옷 수선집 빼고는 길가의 1층 점포 다섯개가 싹 바뀌어서
 인상적이었던 무인 갤러리와 Life is suddenly의 붉은 벽을 볼 수 없게 됐다.




뭐...사라지는 장소가 있으면 새로운 장소도 생기는 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