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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지굽는 타자기
from
nomottotic
2008/10/16 00:03
잡생각이 많으니 건질만한 건 잘 안오고 버릴 종이만 한가득.
이렇게 책상에 코박고 있다보니 가을이 지나는걸 까맣게 몰랐다.
책상높이에 맞춰 의잘높이면 발바닥이 땅에안닿고
다리길이에맞춰 의잘내리면 책상이 가슴에 이르니
오호통재라~ 답답한 이내마음
아인
인들 알아줄까
받은 트랙백이 없고
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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